사회
호텔부지 흙막이 벽 긴급대책회의 열려
김상진
입력 : 2015.03.27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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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에 착공예정인
"센텀원" 지하에서 100미터
길이의 흙막이시설이 발견돼 공사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KNN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긴급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90년대
흙막이를 설치했던 부산교통공사와
당시 시공사, 센텀원 사업자인
세가사미 측 대리인 등이
참석해 시설물 철거여부와 흙막이를 안전하게 대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회의에 토목전문가들도 참석시켜 조속한 시기에 해결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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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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