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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합창원시, 재정자립도는 악화

진재운 입력 : 2015.03.27
조회수 : 9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재정자립도는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낙범 경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통합 당시인 지난 2010년 49.8%이던 재정자립도는
4년이 지난 올해 40%로 9.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역내총산생은 32조 5천억으로
10조7천억이 늘었으며
대기업은 줄고 중소기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하셩규 중앙대교수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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