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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세연 ,1443억원 여의도 재산 1위

김성기 입력 : 2015.03.26
조회수 : 7
부산경남지역 국회의원 가운데는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이
천 4백 43억원을 신고해,
지역은 물론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자산가로 나타났습니다.

종전에 전체 3위를 기록했던
김 의원은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안철수 의원의
재산이 줄면서 1위에 올랐습니다.

창원 출신의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예금과 회사 배당금 등으로 9억여원이 늘어난 68억 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한편 거제 출신의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은 마이너스 8천 1백만원을 신고해 전체 의원 가운데 하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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