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송전탑 반대위 벌금 대신 노역 선택
이태훈
입력 : 2015.02.26
조회수 : 11
0
0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벌금 대신
노역형을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부당하고 억울한 사법처리라고
주장하며 벌금형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반대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으며
벌금 총액은 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벌금 대신
노역형을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부당하고 억울한 사법처리라고
주장하며 벌금형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반대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으며
벌금 총액은 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중국산 재첩 국산 둔갑...지역 맛집 등 전국에 유통2024.04.18
-
사이버 도박장 운영자 잡고보니 중학생2024.04.18
-
천년의 녹차, 하동 녹차 수확 시작2024.04.18
-
김해, 한중일 문화교류 물꼬 튼다2024.04.18
-
[단독] 올들어 천마산서 네 번째 산불...동일범 소행?2024.04.16
-
경남도 손주돌봄수당 지급, 범위는 축소2024.04.16
-
글로컬대 예비 지정에 부산경남 6곳2024.04.16
-
<글로벌 허브도시>- 영어도시 만들기는 이미 시작2024.04.16
-
부산*경남, 대체상수원 확보에 물꼬2024.04.15
-
의대 증원에 학부모 관심, 불안 교차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