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산대 산학선도사업단 성과발표

전성호 입력 : 2015.01.30

부산 반송지역의 노후건물과
주목받지 못한 생태하천등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입혀져 변화하게 됩니다.

영산대 산학협력 선도사업단은
어제(29) 성과발표회를 갖고
보기흉한 옥상 물탱크에 색채를
입히거나 석대천의 생태공원화등의
활동성과를 선보였습니다.

영산대의 활동은 낙후된 반송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서 출발해
대학과 주민이 함께 지역을 가꿔가는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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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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