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습 "차털이" 40대 영장
정기형
입력 : 2015.01.29
조회수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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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안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안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시내 전역을 돌며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80여회에 걸쳐 모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안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안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시내 전역을 돌며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80여회에 걸쳐 모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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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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