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월드

이집트 시민혁명 4주년 유혈충돌로

월드 입력 : 2015.01.26
조회수 : 96

이집트 시민혁명 4주년을 맞은 어제, 수도 카이로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군경이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이날 충돌로 이집트 전역에서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군부 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 이래 가장 큰 인명 피해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