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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산불,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아

윤혜림 입력 : 2014.12.22
조회수 : 92
경남지역 산불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와 일선 시군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67.7건에 산림 50.59ha를 태워 매년 피해규모가 5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성묘객
실화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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