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불법 개조 화물차 합격처리 정비업체 적발
이태훈
입력 : 2014.11.25
조회수 : 67
0
0
김해중부경찰서는
불법 개조된 화물차인줄 알면서도
종합 검사 때, 합격처리를
해주고 검사비를 받아 챙긴
정비업체 대표 4명과 검사원,
화물차주 등 모두 6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불법 개조 화물차 67대를 합격처리해주고 5백만원 상당의 검사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 개조된 화물차인줄 알면서도
종합 검사 때, 합격처리를
해주고 검사비를 받아 챙긴
정비업체 대표 4명과 검사원,
화물차주 등 모두 6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불법 개조 화물차 67대를 합격처리해주고 5백만원 상당의 검사비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총기부품을 공구로 둔갑'...분쟁지역에 밀수출2024.03.28
-
<속보>소방법 위반 고리원전, 원안위 조사 착수2024.03.28
-
사과가격 고물가 당분간 이어질듯2024.03.28
-
창원국가산단, 문화산단으로 변신 시동2024.03.28
-
경상국립대 첫 '지역 의무 근무 의사' 전형2024.03.27
-
온라인 공세, 대형마트 '드라이브 스루' 도입2024.03.27
-
<선택2024>'평균 연령 40.2세' 젊은 도시의 표심은?2024.03.27
-
<선택2024>창원시 진해구, 소외 정서 달랠 후보는?2024.03.27
-
한국GM 창원공장 정전으로 생산 중단2024.03.26
-
심근경색 사망, 전공의 집단 사직 떄문?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