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시아의 창 콘서트 성황리 개최
추종탁
입력 : 2014.11.24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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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팬들의 성원속에
"더 클래식, 아시아의 창 부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로 바이올린과 해금이
만나는 이중협주곡 "부산환상곡"이
세계 최초로 연주됐습니다.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유럽과 미국,러시아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경남 출신
연주자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만나 우리의 우수한
음악적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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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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