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산重,기술직 최고 영예 "마이스터" 6명 선정
박철훈
입력 : 2014.11.23
조회수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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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현장 기술직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만든
기술직 최고 영예인 "마이스터"에
올해 처음으로 6명을 선정했습니다.
회사측은 이흥재 기술수석차장 등
용접과 제관,기계조립 등에서
30년 전후의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6명을
마이스터로 뽑았습니다.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5년이상 특정 직무에
종사하면서 기술발전에 공헌해야
합니다.
체계적 육성을 위해 만든
기술직 최고 영예인 "마이스터"에
올해 처음으로 6명을 선정했습니다.
회사측은 이흥재 기술수석차장 등
용접과 제관,기계조립 등에서
30년 전후의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6명을
마이스터로 뽑았습니다.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5년이상 특정 직무에
종사하면서 기술발전에 공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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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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