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도,전 부산진해경자청장 직권 면직
박철훈
입력 : 2014.11.21
조회수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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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오늘(21일)자로
서석숭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직권면직은 지난달 21일
투자유치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서 전 청장을 직위해제한 지
1개월만의 조치입니다.
경남도는 앞으로 부산시,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내
후임 청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석숭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직권면직은 지난달 21일
투자유치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서 전 청장을 직위해제한 지
1개월만의 조치입니다.
경남도는 앞으로 부산시,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내
후임 청장을 임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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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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