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양 산양삼 씨앗 대규모 항공 살포..
최광수
입력 : 2014.11.20
조회수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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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양삼은 산삼의 씨앗을
뿌려 키운 삼인데요.
장뇌삼이라고도 불립니다.
최근 우리나라 산양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함양군이 이번에는
산양삼 씨앗을 헬기를 이용해
뿌렸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헬기에서 내려다 본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자락입니다.
산에 난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재배농가들이 관리하는 산양삼
밭이 나옵니다.
이곳에 산얌삼 종자가
대규모로 항공 살포됐습니다.
공설운동장에서 포대에 담은
산양삼 씨앗이 헬기에 실렸습니다.
대봉산 자락 60ha에 산양삼 종자
200kg이 헬기로 공중 살포됐습니다.
헬기에서 뿌려진 산양삼은
2020년 세계산삼엑스포가 열리면
홍보와 체험장 조성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임창호 함양군수/삼을 찾는 분들이 (항공살포를 통해서 뿌린)이 산양삼을 산에 가서 캐서 먹을 수도 있고, 믿고 신뢰할수 있는 그런 (산양삼)관광 메카로서 준비작업을 있습니다..}
함양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양삼 이력제"를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산삼이 유명합니다.
지리산 자락에 게르마늄 성분이
포함된 토양에서 산양삼이 자라나
효능도 뛰어납니다.
{오대제 산삼재배 농민/삼을 자연파종하기 때문에, 산에 직접 직파를 하기 때문에 품질이 아주 우수하고 게르마늄 분포지역이어서 효능이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산양삼 씨앗이 뿌려진
대봉산 계곡 일원에 대규모로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산양삼은 산삼의 씨앗을
뿌려 키운 삼인데요.
장뇌삼이라고도 불립니다.
최근 우리나라 산양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함양군이 이번에는
산양삼 씨앗을 헬기를 이용해
뿌렸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헬기에서 내려다 본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자락입니다.
산에 난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재배농가들이 관리하는 산양삼
밭이 나옵니다.
이곳에 산얌삼 종자가
대규모로 항공 살포됐습니다.
공설운동장에서 포대에 담은
산양삼 씨앗이 헬기에 실렸습니다.
대봉산 자락 60ha에 산양삼 종자
200kg이 헬기로 공중 살포됐습니다.
헬기에서 뿌려진 산양삼은
2020년 세계산삼엑스포가 열리면
홍보와 체험장 조성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임창호 함양군수/삼을 찾는 분들이 (항공살포를 통해서 뿌린)이 산양삼을 산에 가서 캐서 먹을 수도 있고, 믿고 신뢰할수 있는 그런 (산양삼)관광 메카로서 준비작업을 있습니다..}
함양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양삼 이력제"를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산삼이 유명합니다.
지리산 자락에 게르마늄 성분이
포함된 토양에서 산양삼이 자라나
효능도 뛰어납니다.
{오대제 산삼재배 농민/삼을 자연파종하기 때문에, 산에 직접 직파를 하기 때문에 품질이 아주 우수하고 게르마늄 분포지역이어서 효능이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산양삼 씨앗이 뿌려진
대봉산 계곡 일원에 대규모로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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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기자
anggi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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