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불법 게임장 운영 일당 검거
주우진
입력 : 2014.10.31
조회수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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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주택가에서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불법 게임기 제작 기술자 28살 백모 씨를 구속하고 34살 안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동구 일대 상가와 주택을 임대해 직접 제작한 일명 야마토 게임기를
설치하고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1억 2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불법 게임기 제작 기술자 28살 백모 씨를 구속하고 34살 안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동구 일대 상가와 주택을 임대해 직접 제작한 일명 야마토 게임기를
설치하고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1억 2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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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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