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호만 유람선, 면허없이 승객 모집
주우진
입력 : 2014.10.23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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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만 유람선 사업자가 면허를 받기도 전에 불꽃축제 관람 승객을
사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진영 부산시의원은 사업자 삼주 측이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불꽃축제
관람객 80명을 임의로 사전 모집하고 판매금지된 주류를 불법으로 제공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경과 선박안전기술공단등 관계기관이 통상적인 처리기간보다 단축해 유람선
사업면허를 처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진영 부산시의원은 사업자 삼주 측이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불꽃축제
관람객 80명을 임의로 사전 모집하고 판매금지된 주류를 불법으로 제공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경과 선박안전기술공단등 관계기관이 통상적인 처리기간보다 단축해 유람선
사업면허를 처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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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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