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세관, FTA 실무인력 채용 박람회 열어
김상철
입력 : 2014.10.22
조회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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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 전문 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채용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박람회에는 성창기업 등 30개 지역 업체들이 참가해, 부산세관 FTA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고교생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해소하기 위해 채용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박람회에는 성창기업 등 30개 지역 업체들이 참가해, 부산세관 FTA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고교생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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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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