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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U 행사 3일째, 정보통신 정책 논의 본격화

김상진 입력 : 2014.10.22
조회수 : 291
개막 3일째를 맞아 ITU 전권회의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정책과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ITU 전권회의 정책*법률위원회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고 사물인터넷 촉진과 정보통신 기술 융합 등 주요정책과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또 우리나라가 세계 37개 국가에 설립한 정보접근센터간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도 첫 총회와 출범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전권회의 특별행사로 IBM과 시스코 등 빅데이터 관련 기업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빅데이터 월드 컨벤션"이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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