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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용보증기금 부산홀대

송원재 입력 : 2014.10.21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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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훈의원은 국감자료를 통해 지난해 신용보증기금 시설자금보증이 전년도대비 전국은 5% 증가한데 반해 부산은 9% 감소해 부산에만 인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부산실업률이 4%로 전국보다 높은데도 신용보증 지원이 오히려 줄어든것은 투자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이라는 신용보증의 본래 취지를 어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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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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