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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남강유등 "물*불*빛의 축제"

최광수 입력 : 2014.10.01
조회수 : 1758
{수퍼:}
{앵커:2014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어젯(1)밤 막이 올랐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축제현장을
최광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헬리캠으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진주남강유등축제 장입니다.

화려한 수상불꽃 놀이가
축제의 막이 올랐음을 알립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남강 유등축제.

유등과 함께 사람들도 남강둔치를
떠다닐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유등놀이는 420여년 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때 군사적인
신호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쓰였습니다.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올해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유등은 빛과 색상이
화려해졌으며 보다 더 정교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진주가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축제의
계절에 빠져들면서 전국의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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