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세월호 유가족 다이빙벨 항의 방문
추종탁
입력 : 2014.10.01
조회수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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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유족들이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호제 상영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유족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시장이 나서 영화 상영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상영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일까지
영화 상영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고 집단 행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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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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