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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타케산 화산성미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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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01
조회수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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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분화로 대규모 사상자를 낸 일본 온타케산의 화산성 미동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기상청 관측 결과, 온다케산
화산성 미동의 진동 폭은 분화를
시작한 지난달 27일과 비슷한 수준인 1초당 0.02 마이크로미터로 늘어났습니다.
온타케산의 화산성 미동 진동 폭은
지난달 27일 이후 계속 줄어들다가
29일부터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29일 온다케산의 이산화황 배출량은 하루 천 톤 수준으로 전날의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관측되는 등 화산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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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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