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마을버스 안전대책 수립
김민욱
입력 : 2014.09.29
조회수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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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KNN이 연속보도한 마을버스 실태와 관련해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부산시는 운전자 고령화와 업무 누적 해소를 위해 70세 이상 취업을 제한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월 28일 근무를 월 25일 로 제한하는 안을 버스 업계에 권고할 예정입니다.
또 마을버스 기사의 난폭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각 구*군에서는 10월 한달동안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운전자 고령화와 업무 누적 해소를 위해 70세 이상 취업을 제한하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월 28일 근무를 월 25일 로 제한하는 안을 버스 업계에 권고할 예정입니다.
또 마을버스 기사의 난폭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각 구*군에서는 10월 한달동안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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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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