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 시작
최광수
입력 : 2014.09.24
조회수 :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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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퍼:}
{앵커:2014년 올해는
"지리산권 방문의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지리산 둘레길에서는
힐링로드 대장정이 열려
자연의 소중함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의
출발지인 하동군 옥종면 궁항마을
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에 동참한
참가자와 진행요원 등 60여명은
3개팀으로 나눠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지리산 탐방에 나섰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둘레길 걷기가 시작됐지만 비가
그치면서 운무에 가린 지리산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 구간
곳곳에는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래길을 걸어 본 참가자도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지리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지나고 계곡과 임도를 지나기를
몇번째 사람들은 걸으면서
지리산의 마음을 배우게됩니다.
이번 둘레길 걷기는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KNN과
공동으로 주관해 열렸습니다.
오는2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힐링로드 대장정은
토요일 오후 4시 화개장터에서
화합콘서트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앵커:2014년 올해는
"지리산권 방문의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지리산 둘레길에서는
힐링로드 대장정이 열려
자연의 소중함과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의
출발지인 하동군 옥종면 궁항마을
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에 동참한
참가자와 진행요원 등 60여명은
3개팀으로 나눠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지리산 탐방에 나섰습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둘레길 걷기가 시작됐지만 비가
그치면서 운무에 가린 지리산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 구간
곳곳에는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래길을 걸어 본 참가자도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지리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을
지나고 계곡과 임도를 지나기를
몇번째 사람들은 걸으면서
지리산의 마음을 배우게됩니다.
이번 둘레길 걷기는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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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2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힐링로드 대장정은
토요일 오후 4시 화개장터에서
화합콘서트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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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기자
anggi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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