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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AI,기술 국산화*상용화로 3백여억원 효과

박철훈 입력 : 2014.09.22
조회수 : 261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IT융합 기술 국산화와 상용화로
3백여억원대의 수입대체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항공IT융합혁신센터는 지난 1년동안
민간헬기 3D 내비게이션과
비행상황재연 소프트웨어 등
5개 기술을 국산화했습니다,

이 가운데 3개 기술은 상용화 돼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모두 328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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