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폐기물 처리업체 불, 300만원 피해
주우진
입력 : 2014.09.21
조회수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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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부산 대연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폐기자재와 폐목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astrobix.com</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폐기자재와 폐목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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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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