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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대 여성 감금하고 성매매 알선

이태훈 입력 : 2014.09.19
조회수 : 142
마산중부경찰서는
20대 여성을 감금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동네 조폭
20살 최모 씨를 구속하고
한 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20살 정모씨를 창원의 한 원룸에
감금한 뒤, 지난 3월부터 한달동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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