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배리어프리 영화제 열려
김상철
입력 : 2014.09.19
조회수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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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오늘(19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명량' 상영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17일 개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기존 영화에 청각 장애인용 자막과 시각 장애인용 화면 해설을 추가한 영화 5편이 상영됐습니다.
주최측인 부산인권사무소는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화면해설 영화를 의무화하는 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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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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