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 배리어프리 영화제 열려
김상철
입력 : 2014.09.19
조회수 : 327
0
0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오늘(19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명량' 상영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17일 개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기존 영화에 청각 장애인용 자막과 시각 장애인용 화면 해설을 추가한 영화 5편이 상영됐습니다.
주최측인 부산인권사무소는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화면해설 영화를 의무화하는 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철 기자
gumpc@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대물림?2024.04.24
-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마트주인 찌른 이웃2024.04.24
-
122만원 주운 여고생 "잠시 흔들렸지만..."2024.04.24
-
'학생 건강 위협' 모듈러 교실 대책 마련2024.04.24
-
주먹구구 '지방보조금' 집행...전수 조사 나서나?2024.04.23
-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50%? 다른 대학들은?2024.04.23
-
2기 출범 앞둔 '자치경찰위원회' 인선 놓고 논란2024.04.23
-
50주년 창원국가산단, 대변신 예고2024.04.23
-
소상공인 폐업 역대 최고... 식당 폐업 1순위2024.04.22
-
세계 유일 UN기념공원, '문화원 거리' 시동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