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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계란투척 시의원,"안시장에겐 사과 못해"

박철훈 입력 : 2014.09.18
조회수 : 252
창원시의회 본회의 도중 안상수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김성일 시의원이 동료의원과 공무원, 시민들에게는 사과하지만
안시장에게는 사과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해 지역구의 김성찬 국회의원도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계란 투척 사태의 원인 제공을 누가 했는지 냉정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새 야구장 입지 변경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astrobix.com</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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