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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항 신항 토도 내년부터 제거'

김상철 입력 : 2014.09.18
조회수 : 344

그동안 초대형 컨테이너선 운항의 걸림돌이 돼왔던 신항 토도의 제거작업의 내년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토도 제거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방안이 관계부처와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르면 내년부터 제거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당초 4천5백억원으로 추정됐던 토도 제거비용도 신공법을 사용할 경우 2천5백억원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go</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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