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야당*시민단체 "선거 금품살포 의혹 수사 촉구"
박철훈
입력 : 2014.09.15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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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등 야권 4당과 경남지역 진보진영 시민단체 대표들은 오늘(15) 창원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경남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한 지지자가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돈을 주고 받은 정황이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검찰은 돈을 주고 받은 정황이 정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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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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