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후진 차량 바다에 추락, 운전자는 구조
주우진
입력 : 2014.09.02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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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송정항 어촌계 사무실 앞에서 51살 양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목격자의 고함소리를 듣고 출동한 해경이 바다에 뛰어들어 양 씨를 구조했고 차량은 10시 반쯤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양 씨가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다에 빠졌습니다.
목격자의 고함소리를 듣고 출동한 해경이 바다에 뛰어들어 양 씨를 구조했고 차량은 10시 반쯤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양 씨가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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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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