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사고 버스 업체 관계자 소환 조사
이태훈
입력 : 2014.09.01
조회수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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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발생한 창원 시내버스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1) 버스업체 직원을 소환해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버스기사 정 씨가 운행할 당시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도 모두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전 버스에서 내린 승객 10명 중 5명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창원시의 대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기사 정 씨가 운행할 당시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도 모두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전 버스에서 내린 승객 10명 중 5명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창원시의 대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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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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