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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군 장교 교육사령부서 목매 숨져

윤혜림 입력 : 2014.09.01
조회수 : 469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내 독신자 숙소에서 29살 A 대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후배 장교가 발견했습니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A대위가 출근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숙소를 찾았더니 이처럼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유서가 발견되거나 타살흔적은 없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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