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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해지역 창원시의원 "새 야구장 성실 이행"" 촉구

박철훈 입력 : 2014.09.01

조회수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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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진해지역 창원시의원들이 창원시에 새 야구장의 육대부지 건설을 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해지역 시의원들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갖고 NC요구에 갈팡질팡하는 원칙없는 창원시 행정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인 시위에 들어가는 한편 창원시의 움직임에 따라 투쟁 수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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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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