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대병원 노조, 사측 합의안 무효
김민욱
입력 : 2014.09.01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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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틀간의 파업을 벌인
부산대병원의 경영정상화가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부산대병원 노조는 최근
노조 지부장이 사측과 합의한
경영정상화 대책이 노조의
논의와 의결을 거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후퇴시킨다며
가짜정상화대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노조의 반발로
지부장은 사퇴한 상태입니다.
부산대병원의 경영정상화가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부산대병원 노조는 최근
노조 지부장이 사측과 합의한
경영정상화 대책이 노조의
논의와 의결을 거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후퇴시킨다며
가짜정상화대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노조의 반발로
지부장은 사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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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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