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항운노조 간부 습격 괴한 경찰 수배
성현숙
입력 : 2014.08.29
조회수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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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운노조 간부 습격 사건에 대한 경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7일 오전 헬멧을 쓰고 나타나 지부간부 한모씨를 둔기로 내리치고 달아난 괴한의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목격자 등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항운노조는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제1항업지부장에 대한 권한중지 3개월 징계를 결정하는등 집행부와 지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7일 오전 헬멧을 쓰고 나타나 지부간부 한모씨를 둔기로 내리치고 달아난 괴한의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목격자 등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항운노조는 어제 징계위원회를 열어 제1항업지부장에 대한 권한중지 3개월 징계를 결정하는등 집행부와 지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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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숙 기자
hssu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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