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내버스 사고 사흘째, 실종자 4명 발견
이태훈
입력 : 2014.08.27
조회수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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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급류에 휩쓸린지 사흘째인 오늘, 실종자 4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버스에 탔던 7명 가운데 6명의 시신이 수습됐고 버스 승객 한 명만 실종 상탭니다.
한편 경찰은 복원된 버스 내부의
블랙박스 화면을 공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버스 업체 측의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버스에 탔던 7명 가운데 6명의 시신이 수습됐고 버스 승객 한 명만 실종 상탭니다.
한편 경찰은 복원된 버스 내부의
블랙박스 화면을 공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버스 업체 측의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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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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