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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여사 금품 수수 정황 또 포착

주우진 입력 : 2014.08.27
조회수 : 285
부산 해운대 기장 지역에서 선거브로커로 활동한 A 여사의 금품 수수 혐의가 또 드러났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지난달 15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모 예비후보의 사무장이 A 여사에게 200만원을 준 혐의를 포착하고 조만간 해당 사무장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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