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함바 비리, 부산도시공사 전 간부 구속

주우진 입력 : 2014.08.22
조회수 : 627
부산지방검찰청은 일명 함바 브로커 68살 유상봉씨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전직 부산도시공사 고위 간부 62살 A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부산시 고위 간부를 지낸 A씨는 지난 2009년 부산도시공사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과 관련해 유씨에게서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그러나 자신이 오히려 유씨에게 협박을 당해 수천만원을 뜯겼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iv style='display:none'>my girlfriend cheated on me with her ex <a href='http://astrobix.com/astroblog/page/find-me-a-girlfriend.aspx'>astrobix.com</a> my ex girlfriend cheated on me</div>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