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길가에서 잠자던 취객상대 금품 절도
윤혜림
입력 : 2014.08.21
조회수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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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는
늦은 밤 술에 취해 길에서 잠을 자고 있는 취객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잠든 36살 김모씨에게 접근해 지갑과 휴대폰등 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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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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