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TX조선-성동조선 합병 추진
김성기
입력 : 2014.08.18
조회수 : 1077
0
0
채권단이 관리하고 있는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의 합병이 추진됩니다.
채권단은 STX조선해양의 기술력과 설비능력을 보유한 성동조선이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양사 합병이 이뤄지면 통합 수주량 기준으로 글로벌 3위인 삼성중공업에 육박하는 4위 조선사로 올라서게 됩니다.
채권단은 STX조선해양의 기술력과 설비능력을 보유한 성동조선이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양사 합병이 이뤄지면 통합 수주량 기준으로 글로벌 3위인 삼성중공업에 육박하는 4위 조선사로 올라서게 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중국산 재첩 국산 둔갑...지역 맛집 등 전국에 유통2024.04.18
-
사이버 도박장 운영자 잡고보니 중학생2024.04.18
-
천년의 녹차, 하동 녹차 수확 시작2024.04.18
-
김해, 한중일 문화교류 물꼬 튼다2024.04.18
-
[단독] 올들어 천마산서 네 번째 산불...동일범 소행?2024.04.16
-
경남도 손주돌봄수당 지급, 범위는 축소2024.04.16
-
글로컬대 예비 지정에 부산경남 6곳2024.04.16
-
<글로벌 허브도시>- 영어도시 만들기는 이미 시작2024.04.16
-
부산*경남, 대체상수원 확보에 물꼬2024.04.15
-
의대 증원에 학부모 관심, 불안 교차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