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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식품가공 수출업체 200곳 육성-와이드
윤혜림
입력 : 2014.08.10
조회수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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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산물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가공 수출업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200곳을 발굴하고 사업비 160억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사업비는 업체가 가공 시설을 현대화하고 외국 찬폭행사를 열거나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200곳을 발굴하고 사업비 160억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사업비는 업체가 가공 시설을 현대화하고 외국 찬폭행사를 열거나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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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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