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 열려
송준우
입력 : 2014.07.29
조회수 : 366
0
0
서병수 시장과 부산이전 13개 공공기관장등 관계자들이 오늘(29일) 오전 부산 롯데호텔에서 세번째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9일)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추진할 지역 현지화 사업과 지역 인재 채용규모를 어떻게 할것인가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부산 이전 공공기관은 지금까지 4개 기관이 옮겨왔으며 올해말까지 8개 기관이 부산으로 이전해 올 계획입니다.
오늘(29일)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추진할 지역 현지화 사업과 지역 인재 채용규모를 어떻게 할것인가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부산 이전 공공기관은 지금까지 4개 기관이 옮겨왔으며 올해말까지 8개 기관이 부산으로 이전해 올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송준우 기자
songjw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총기부품을 공구로 둔갑'...분쟁지역에 밀수출2024.03.28
-
<속보>소방법 위반 고리원전, 원안위 조사 착수2024.03.28
-
사과가격 고물가 당분간 이어질듯2024.03.28
-
창원국가산단, 문화산단으로 변신 시동2024.03.28
-
경상국립대 첫 '지역 의무 근무 의사' 전형2024.03.27
-
온라인 공세, 대형마트 '드라이브 스루' 도입2024.03.27
-
<선택2024>'평균 연령 40.2세' 젊은 도시의 표심은?2024.03.27
-
<선택2024>창원시 진해구, 소외 정서 달랠 후보는?2024.03.27
-
한국GM 창원공장 정전으로 생산 중단2024.03.26
-
심근경색 사망, 전공의 집단 사직 떄문?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