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내 10개 대학 삼성창원병원과 채용 확대 협약
박철훈
입력 : 2014.07.29
조회수 : 372
0
0
경남도내 10개 대학이 삼성창원병원과 채용 확대를 위한 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원대와 문성대 등 도내 10개 대학은 어제(2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트랙 개설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간호학과 50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트랙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측은 도내 대학생을 우선 채용하고 대학측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트랙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철훈 기자
pch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10년 연속 세균 검출' 먹는 물 약수터..'부적합' 천지2024.04.25
-
에코델타시티 공원 곳곳 불량나무...앞으로도 문제2024.04.25
-
방산 전진기지 창원, 경쟁력 높여2024.04.25
-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대물림?2024.04.24
-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마트주인 찌른 이웃2024.04.24
-
122만원 주운 여고생 "잠시 흔들렸지만..."2024.04.24
-
'학생 건강 위협' 모듈러 교실 대책 마련2024.04.24
-
주먹구구 '지방보조금' 집행...전수 조사 나서나?2024.04.23
-
경상국립대 의대 증원 50%? 다른 대학들은?2024.04.23
-
2기 출범 앞둔 '자치경찰위원회' 인선 놓고 논란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