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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스마트폰 중독 치유 나서
이태훈
입력 : 2014.07.27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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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열흘동안, 통영의 한 수련원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과와의 지속적인 상담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열흘동안, 통영의 한 수련원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과와의 지속적인 상담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절제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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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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