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브리핑-여야 대표까지 지원 유세
김건형
입력 : 2014.07.23
조회수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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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운대기장갑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표까지 잇따라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 박명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다녀간
바로 다음날 김한길 대표가
오늘 부산에서 윤준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대표는
세월호 참사는 물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무능이 끝이 없다며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오늘(23) 새벽 1시쯤
부산 우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부산 남부경찰서 소속 36살 문모 경사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피해자가 경찰인 사실도 모른채
달아났던 뺑소니 차량 운전자
39살 임모 씨는 사건 발생 16시간만인 오늘 오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
지난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죽은 쥐 십여 마리가 떠내려 와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 100여 명이 놀라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구청측은 지난 18일 기습폭우 때
하수구로 휩쓸려 들어간 쥐들이 죽어 바다로 떠밀려 온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부산 부전도서관 재개발 사업이
이번에는 시행사측이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임대분양을 했다는 의혹으로
부산시와 부산진구청 등이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해운대기장갑 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대표까지 잇따라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 박명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다녀간
바로 다음날 김한길 대표가
오늘 부산에서 윤준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대표는
세월호 참사는 물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무능이 끝이 없다며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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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새벽 1시쯤
부산 우동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부산 남부경찰서 소속 36살 문모 경사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피해자가 경찰인 사실도 모른채
달아났던 뺑소니 차량 운전자
39살 임모 씨는 사건 발생 16시간만인 오늘 오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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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죽은 쥐 십여 마리가 떠내려 와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 100여 명이 놀라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구청측은 지난 18일 기습폭우 때
하수구로 휩쓸려 들어간 쥐들이 죽어 바다로 떠밀려 온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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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도서관 재개발 사업이
이번에는 시행사측이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임대분양을 했다는 의혹으로
부산시와 부산진구청 등이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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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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