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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국으로 넘겨져 해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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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7.23
조회수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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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영국으로
전달돼 해독될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사고 조사를 위임받은
네덜란드 조사팀이 말레이시아 측으로부터 블랙박스를 전달받아 이를
영국 전문기관에 넘겨 해독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가운데 일부도 냉동 열차 편으로 우크라이나 정부가 통제하고 있는 동부 도시 하리코프로 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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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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