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접대부 고용 보도방·주점업주 등 67명 입건
김상진
입력 : 2014.07.23
조회수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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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여성 접대부를
고용한 혐의로 51살 전모씨 등
보도방과 단란주점*노래연습장 업주 등 6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부산 사상구 일대에서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모집한
여성들을 단란주점이나 노래연습장에 접대부로 알선하거나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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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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