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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 21차 KNN 경남방송자문회의 열려

이태훈 입력 : 2014.07.21
조회수 : 463
KNN 경남본부 방송자문위원회가 어제(21) 오후, 제21차 방송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경남방송자문위원들은 창원 산단에 위치한 주식회사 센트랄을 방문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애정 어린 보도와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KNN이 지역과 상생하는 선도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고, 경남 소식의 비중을 높여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나왔습니다.

한편 이달의 프로그램 상에는 문화사업팀 김백수 PD의 "더클래식 경남"편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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